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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지친 의료진을 위한 백신음악회 개최

경북도는 1일 오후 6시30분, 김천의료원 의료진 및 환우 등 100여명을 초청해 김천문화예술회관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의료진을 위한 백신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경북도 도립교향악단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일선에서 노력하는 의료진, 자원봉사자, 행정스태프 등 병원관계자를 격려하고, 환우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콘서트는 안전을 위해 생활 속 거리 두기 수칙을 준수해 좌석을 띄엄띄엄 배치하고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다.

 

이번 공연은 도립교향악단이 클래식 명곡과 영화음악을 현악 및 금관앙상블로 선보이며, 사운드포스트 성악팀이 '올림픽 응원가', '레베카' 등을 감미로운 목소리로 노래한다. 또한, 도립무용단이 '사랑의 춤', '설장구'를 한국 전통무용으로 아름다운 춤사위를 보여줄 예정이다.

 

김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수고하시는 김천의료원 의료진 및 환우들에게 힘이 되고자 콘서트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멋진 연주곡으로 그 간의 피곤함을 잠시 내려놓고 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