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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 세계의 꽃이 되다

'2020 세계유산 '축전 한국의 서원'" 도산서원에서 개막

도산서원 전경/ 사진=안동시

 

지난해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유산 목록에 등재된 한국의 서원의 등재 1주년을 기념하는 '2020 세계유산 축전 '한국의 서원' '개막 행사가 3일부터 시작된다.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주최하고 한국의 서원 통합보존관리단(이사장 이배용)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의 서원으로 등재된 9개 서원(소수, 남계, 옥산, 도산, 필암, 도동, 병산, 무성, 돈암서원)에서 3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간 다채롭게 진행된다.

 

특히 안동 도산서원(원장 김병일)에서 본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행사를 열고, 시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7-8월 중에 진행한다. 또한 상반기에 해설활동을 지속하고, 일반인의 알묘례를 처음으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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