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오는 31일까지 안성 아양 LH 임대주택 내 사회적 기업 공간 입점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사회적 기업의 자립과 성장을 돕고자 공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4월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와 사회적 기업 공간 협약을 체결했다.
입점모집 공간은 안성 아양 LH단지 A2-2 블록 주민시설 내 1층 1개소(123,2㎡, 37.3평)이며, 선정 시 2년간 임대료가 면제된다.
입주신청대상은 안성시 관내 사회적 기업, 예비 사회적 기업, 사회적 협동조합이며, 상가 내 충돌 가능성이 높은 업종(슈퍼, 세탁소, 미용업, 일반식당 등)이나 오염물질 배출 및 소음발생 등 입주민에게 피해를 끼치는 업종, 제조업 등 상가 및 주민공동시설 내 입주 불가능한 업종은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회적 기업은 안성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공고문을 참고하여 신청하면 되고, 8월 중 1, 2차 심사를 통하여 최종 입점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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