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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용상동 소규모 재생사업 공방프로그램 개강'

안동시 용상동 소규모 재생사업 공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사진=안동시

안동시는 용상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주민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0 용상동 소규모 재생사업 공방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코로나19 감염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며 장기간 교육 프로그램을 휴강하다 이번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공방 교실을 열었다.

 

이번 과정은 지난 14일 캘리그라피 수업, 16일 목공 수업으로 시작해 오는 9월 3일까지 8주간 주 2회씩(화,목) 16회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공방 프로그램으로 산출된 공예제품(화분, 벤치 등)은 용상동 도시재생 사업구역의 마을환경을 개선하는 데 활용된다.

 

도시재생 공방 프로그램의 한 수강생은 "이번 도시재생 공방 프로그램을 통해 용상동의 주민들이 더욱 가까워지길 바라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창균 도시재생과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앞으로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며 "주민들과의 꾸준한 소통은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으로 용상동 도시재생사업 지역이 새로운 문화 배움터로 자리매김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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