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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

경북교육청,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를 실시하고 있다./사진=경북도교육청

경북교육청은 21일 상주 성동초등학교에서 학교 식중독 환자 발생에 따른 신속 대응이라는 주제로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주관으로 경북교육청, 상주교육지원청, 경북도청, 상주시보건소와 상주 성동초등학교 관계자가 참여하고, 대구시청, 대구시교육청이 참관했다.

 

이날 훈련은 식중독 발생 초기 신속 보고와 조치를 통한 조기 확산 차단과 실전 같은 훈련을 통해 기관별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학교에 다수의 학생이 설사·복통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이는 상황을 가정해 ▲ 식중독 발생 상황 보고 ▲ 관계기관 간의 신속한 전파와 출동 ▲ 식중독 대응협의체 운영 ▲ 식중독 원인·역학조사 실시 ▲ 식중독 사후 조치와 대책회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군·구별 신속 보고 유무, 상황전파의 정확성 평가 등 기관별 현장 대응 후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검토 후 개선할 예정이다.

 

이성희 체육건강과장은 "식중독은 예방이 최우선이지만, 발생 시 확산방지를 위한 초기 신속 대응 또한 중요함을 강조하고, 이번 훈련을 통해 각 기관별 역량 강화와 식중독 발생 학교에 대한 현장 지원 방안을 마련해 안전한 학교급식 제공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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