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28일 회의실에서 경북지역 동남권인 경주 구.안강북부초 부지에 건립 추진 중인 (가칭)제2종합안전체험관 전시체험시설 설계 자체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교육국장, 행정국장, 해당부서 과장, 건립 추진 TF팀,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컨설팅 팀장과 설계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제2종합안전체험관 건립 추진경과 보고와 지금까지의 전시체험시설 중간 설계안 설명, 검토, 질의·응답 등을 통해 의견을 나누고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가칭)제2종합안전체험관은 지난 2018년 11월 교육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2022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체험중심의 안전교육과 훈련을 통해 유사시 학생들의 위기 대처 능력 함양을 위해 건립 중이다.
현재 전시체험시설·건축 설계가 진행 중이며, 오는 9월 중 설계를 마무리 해 내년 1월 착공할 예정이다.
지상2층 지하1층의 부지면적 14,137㎡, 연면적 약 4,950㎡, 총 190.3억원 규모로 재난안전 6개, 생활안전 7개, 교통안전 5개, 폭력신변안전 5개, 응급처치 1개 등 총 5개관 24개 체험시설과 4D영상관, 오리엔테이션실, 기타 지원실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체험시설은 설계를 마무리하는 오는 9월 이후에 확정 될 예정이다.
(가칭)제2종합안전체험관은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 생활안전, 교통안전, 폭력예방·신변보호, 약물·사이버중독 예방, 재난안전, 직업안전, 응급처치에 기반해, 지진, 방사능, 선박안전 등 경북 동남권의 지역적인 특색을 부각해, 선택과 집중으로 핵심 체험시설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경북도 의성안전체험관(구.의성학생야영장)은 지상2층 지하1층, 부지면적 9,479㎡, 연면적4,292.03㎡의 규모로 2020년 9월 준공 예정으로 공정율 85%로 추진 중에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지역 특색을 살려 최상의 종합안전체험관을 건립해 학생들이 원활한 안전체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안전이 따뜻한 경북교육의 밑바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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