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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물관 속 아틀리에·쓸데 있는 손짓들 "

대구섬유박물관, 예술로 나를 표현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초등학생, 성인들 대상 모집한다./사진=섬유박물관.

대구섬유박물관은 대구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2020년 문화예술교육사 인턴십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8월 11일부터 10월 17일까지 '박물관 속 아틀리에 (부제: 쓸데 있는 손짓들)'를 진행한다.

 

섬유로 표현하는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 성인들 대상으로 각각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가신청은 전화(053-980-1051)과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박물관 속 아틀리에(아틀리에: 예술가의 작업실)'라는 이름처럼 참가자들이 박물관에서 예술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다양한 소재로 표현하는 예술가처럼 참가자들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예술가처럼 표현하는 수업이다. 섬유 생산과정에서 남은 섬유(쓸데없어진 것)들이 버려지는 현상을 알아보고, 그 섬유들에 자신의 이야기를 입혀 '예술'로서 쓸데 있게 변화되는 과정을 체험해본다.

 

초등학생 프로그램 '섬유와 친구되기 그리고 생각 들여다보기'는 다양한 섬유놀이(쓸데없는 짓)로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주제를 찾아보고 직접 섬유작품으로 만들어 예술가가 되어보는 시간이다.

 

성인 대상 '섬유미술가와 함께 예술가의 시선 따라잡기' 는 섬유예술가 최민경작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이 작가의 창작과정을 이해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섬유로 표현해보는 과정이다. 최민경 작가는 인도 비스바-바라티(Visva-Bharati) 대학교에서 섬유미술 석·박사과정을 마쳤으며, 2018년 대구예술발소·2019년 경남예술창작센터 입주 작가로 활동하는 등 국내외 전시로 다양한 현대미술을 선보이고 있는 섬유미술가이다.

 

교육 후 11월 14일 전체 참가자들의 작품을 박물관내 전시할 예정이다. 이 전시는 프로그램의 부제인 '쓸데 있는 손짓들'처럼 참가자들의 교육과정과 결과물이 예술로서 '쓸데 있게'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다.

 

이밖에 대구섬유박물관는 유아·어린이·청소년·성인 등 대상에 따라 다양한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생활 속 섬유이야기(길 위의 인문학), 섬유와 함께 창의쑥쑥! 감성톡톡!(유아문화예술교육) 등이 운영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섬유박물관 홈페이지(http://www.dtmuseum.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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