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회장 김승철)는 휴가철을 맞아 안동을 찾는 관광객과 청소년의 안전을 위해 다중집합 장소와 관광지 주변에 야간 자율방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청년회조직 활성화사업으로서 바르게살기운동의 주요 역점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학교에서 친구들과의 놀이문화가 어려워진 청소년들이 더위와 휴가철 느슨해진 사회분위기로 발생하기 쉬운 일탈행위를 사전 차단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야간 청소년선도 및 방범 활동에 집중한다.
발대식을 생략하고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8월5일부터 8월말까지 매주 수 ·금요일 저녁 7시부터 9시 30분까지 3개 순찰조를 편성하여 낙동강변 둔치와 문화관광 단지, 옥동·송현 상가 등 청소년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중심으로 1일 3개조 16명이 순찰과 계도활동을 벌이고 있다.
김승철 안동시협의회장은 "역대 최장기간 이어지는 장마와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시민들이 조금이라도 마음의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활기차고 안전한 안동을 만들기 위해 바르게살기 단체가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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