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오는 9월부터 학생참여형 수업 확산을 위해 직업계고 수업방법 혁신팀(이하 혁신팀)의 '찾아가는 수업시연'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학생참여형 수업은 학습자의 자기주도성과 자발성을 기초로 해 학습자 중심으로 수업 의미를 살리면서 교사와 학생이 소통하고, 함께 지식을 창조하고 형성하는 과정에서 학생은 역량 중심의 참된 학력 신장으로 스스로 성장할 수 있다.
학생참여형 수업방법으로는 거꾸로수업, 프로젝트수업, 비주얼싱킹, 게임활용수업, 하브루타 등 다양한 방법을 구현해 처음에는 학생이 학습에 흥미를 갖도록 유도하지만, 학습과정에서 학생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주체자가 된다.
그동안 학생참여형 수업 개선을 위해 혁신팀은 지난 6월 26일, 7월 21일, 8월 10일 3차례 수업시연으로 서로 멘토-멘티가 돼 수업방법을 진단·보완하면서, 앱 활용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찾아가는 수업시연은 일선학교로부터 관심있는 수업에 대해 신청을 받았으며, 혁신팀을 원격이나 학교방문을 통해 수업시연을 하고, 참관한 교사로부터 Q&A시간을 갖고 수업방법을 공유하며, 활용한 자료는 경북교육청 홈페이지 자료실에 탑재한다.
김종윤 창의인재과장은 "학교는 학생참여형 수업으로 학생이 성장하고, 교사가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며"전달하는 강의 수업은 죽은 지식이기 때문에 학생이 스스로 묻고 답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수업방법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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