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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부산 소비자 입맛 사로잡을 준비 완료!

정항우 케익 회장이(좌측) 김학동 예천군수를(우측) 방문해 고구마 납품 계약 체결 했다고 밝혔다./사진=예천군

 

예천군은 고구마산업중앙연합회 예천지부(회장 송현종)와 부산 소재 베이커리 기업 '정항우 케익'이 고구마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 성과는 그동안 군에서 '농특산물 유통활성화 지원' 정책을 추진한 결과로 9월 9일부터 11월 8일까지 예천 고구마를 납품하고 정항우 케익 직영·가맹점 80여개 매장에 고구마 프로모션, 산지 직송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정항우 케익은 매년 9월 9일을 '고구마의 날'로 지정해 농가에게 새로운 판로 개척과 기회를 제공하고 '2020 고구마 페스티벌'을 기획해 소지바들에게 보다 다양한 종류 고구마를 구입 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정항우 회장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행사를 개최해 고구마 생산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코로나19와 길어진 장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 보탬이 되고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예천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노력과 함께 각종 '농특산물 유통지원사업' 발굴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안정적인 농산물 유통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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