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평택시장은 서울·경기 등 수도권 중심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오전 7시30분 평택역 등 다중이용시설 9개소에서 자원봉사자, 시민사회단체, 시청 공무원과 함께 '코로나19 예방수칙 캠페인'을 긴급하게 대대적으로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6일 서울과 경기지역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등 방역 강화 조치를 취하고 있으나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고 전파속도가 빨라 전국적인 대유행 가능성마저 우려되는 상황으로 감염 확산을 신속하게 차단하기 위해 시민들이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자 실시했다.
정시장은 "지금은 코로나19 초기상황과는 달리 조금의 틈만 보이면 코로나19 감염이 우려되는 비상상황"이라며 "그간 대처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철저한 감염병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시민들께서는 모두가 방역수칙을 준수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종교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다양한 장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을 반영해 긴급방역태세로 전환했다고 18일 밝혔다. 앞으로 2주간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발생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할 수 있는 중대한 고비라고 판단해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갔다.
다시한번 정시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절실하며, 지금의 위기 극복을 위해 시민들께서 높은 시민의식을 발휘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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