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장마 재해로 인해 멍든 농심에도 불구하고, 천적이 없는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들로부터의 피해가 지속되자 기동포획단을 꾸려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동포획단은 8명으로 구성되어 현재 운영 중인 수확기 피해방지단과 별도로 운영되고, 운영기간은 8월부터 11월까지다.
수확기 피해방지단은 "농작물피해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되면 즉시 현장 출동하여 포획을 한다면, 기동포획단은 24시간 운영되며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이 자주 출현하여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곳을 대상으로 집중 포획한다.
이번 기동포획단은 천적이 없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멧돼지의 개체수를 줄이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멧돼지 포획 총력전을 펼치게 된 것이다.
또한 안동시는 기동포획단 뿐만 아니라 수렵협회 4곳과 함께 총포 안전수칙 교육을 통해 안전한 포획활동을 할 수 있도록 반복해 안내했다.
권오구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기획포획단의 집중 포획 활동으로 농작물의 피해를 최소화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포획활동에 방해되는 올무 설치 등 불법 행위 근절에 협조해 주실 것"을 적극 당부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