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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선정... 그린 뉴딜 선도한다

경북도 에너지 산업융복합단지 선정 됐다.

경북도는 2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18.6시행)에 따라 전국 시도별 지역특성에 맞는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 에너지산업과 연관산업의 집적 및 융․복합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북도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는 영덕을 중심으로 풍력리파워링단지, 해상풍력발전단지, 신재생에너지산업혁신단지 등 산업융합거점지구(코어지구)로 조성하고, 포스텍, 포항산업과학연구원, 포항TP 등 연구 인프라가 풍부한 포항지역을 연구교육거점지구(연계지구)로, 경주는 관련 산업과 연계한 풍력발전 확산지구로 조성 할 계획이다.

 

풍력 다운스트림 분야 특화산업*으로는 IOE(Internet of Everything)기반 풍력단지 운영 플랫폼 개발,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전 정비 시스템 개발, 기업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및 관련 산업의 밸류체인을 구축할 계획으로, 국내 최대 풍력발전단지 운영사인 동서발전과 국산터빈 제작사인 유니슨 등이 참여하는 유지보수 센터(O&M센터)를 설립하고 현장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등 후방산업의 육성을 통해 국내 풍력산업 생태계를 구축 할 예정이다.

 

또한,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를 투자촉진지구, 강소특구로 지정을 추진하고 글로벌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동국S&C, 포스코, 두산중공업 등 풍력연관기업과, 에너지특화기업 및 연구소 등 100여개 기업을 신재생에너지 산업혁신단지 및 풍력산업지원단지에 유치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이에 앞서 지난 6월 영덕군, 한국수력원자력(주), 한국전력기술과 풍력산업 육성을 위한 동해안 친환경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영덕군에서도 한국동서발전(주) 유니슨(주)와 풍력사업개발, 전문인력 양성 및 지역사회 이익 공유 방안 마련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현재 추진 중인 영덕 리파워링발전단지(39.6MW→126MW)와 해상풍력발전단지(100MW)를 지자체 주도의 주민참여형으로 조성해 이익의 지역 환원을 통한 주민수용성 확보 및 에너지산업 벨트로 조성한다는 복안도 가지고 있다.

 

도에 따르면 이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으로 향후 2025년까지 총 1조312억원(국1,138, 지1,072, 민8,102)을 투자해 융복합단지가 완성되면 신규고용 1만106명, 생산유발효과 1만4189억원 부가가치 4878억원 등이 창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한수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이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에 따라 종합지원센터, 유지보수 및 인력양성센터 등 인프라를 조기에 구축하여 관련 산업을 육성하는 한편, 그린수소 생산, 수소연료전지 발전, 에너지저장장치(ESS)활용 등 에너지신산업을 포항, 경주, 울진지역으로 확대해 그린뉴딜 실현에 앞장서 나가겠다고"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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