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은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예천여자중학교 1학년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진로 및 인성체험 캠프를 개최했다.
군은 당초 1박 2일 경주 화랑마을에 입소해 합숙으로 운영하려고 했으나 코로나19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되면서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변경했다.
이번 캠프는 신라의 화랑정신을 활용한 인성교육과 4차 산업시대 미래 진로 체험 교육을 통해 창의·융합적 사고를 지닌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며 9월 10일부터는 대창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세부 내용은 ▲인성체험-특강, 퀴즈쇼, 한지공예 체험 ▲4차 산업진로-스마트로봇, AI자율주행자동차, 사물인터넷 등이며 학생들에게 새로운 교육환경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 꿈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미래 진로 탐색에 대한 핵심 역량을 길러 대외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인재를 양성해 명품 예천교육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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