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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종 해군참모총장…태풍에 대비 긴급 현장 점검

 

25일 해군 2함대를 방문한 부석종 해군참모총장(가운데)이 평택 군항부두를 돌며 안상민(준장) 제2해상전투단장(오른쪽)으로부터 함정 피항 및 부두 태풍대비태세에 대해 보고받고 있다.

부석종 해군참모총장은 지난 25일 남해에서 서해까지 태풍 '바비'의 예상 진로에 위치해 있는 해군 3함대사령부, 2함대사령부, 인천해역방어사령부의 군항부두와 인천 내항을 긴급 방문해 태풍 내습에 대비한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부 총장은 3함대와 2함대사령부 군항지구를 방문해 함정들의 피항 현황과 강풍에 대비한 안전조치 상태 등과 함께 각종 시설물들을 일일이 확인하고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장병들을 격려했으며, 이후 인천 내항을 방문해 인방사 함정들의 피항 상태를 점검했다.

 

부 총장은 "태풍 '바비'의 위력이 강력할 것으로 예상되어 큰 피해가 우려된다"며 "태풍 진로상 위험반원에 들어가는 부대와 함정들은 한치의 빈틈도 발생치 않도록 완벽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해상지휘관들에게는 "항내 파도 높이와 방향, 바람, 조석 현황을 고려하여 안전거리 확보, 계류색 보강 등을 최종적으로 다시 한번 점검해줄 것"을 당부하며 "태풍 내습 전에 장비나 시설에 대한 대비를 미리 끝내고, 태풍 내습시에는 인명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태풍 내습 이후 대민지원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면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해군은 함정과 항공기를 관할하는 작전사령부를 중심으로 지난 4월 12일부터 5월 31일까지 '태풍 대비 50일 작전'을 통해 태풍 피해 '제로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 기간 중 부대별 지휘관을 중심으로 토목, 전기, 통신 등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진단반을 만들어 함정 150여 척, 항공기 60여 대와 함께 군항과 전진기지, 항공기 대피시설에 대해 점검하고 식별된 미흡사항에 대해서는 조치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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