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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성정책개발원, 메이커스페이스 W 문을 열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 로봇코딩 교육을 시작했다./사진=여성정책개발원.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은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누리관 4층에 자리잡은 메이커스페이스 더블유(W)의 첫 사업으로 로봇코딩 교육을 시작했다.

 

25일 교육은 블록코딩을 이용한 레이싱카로봇을 만들어 시험운전을 하면서 코딩 역량을 키웠다. 이 교육은 여성·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말반도 운영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0년 메이커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에 선정되어 2024년까지 5억원의 지원을 받게된 여성정책개발원은 173.67㎡ 규모로 '메이커스페이스 W'를 구축, 로봇코딩을 시작으로, VR 콘텐츠 촬영, 제작 및 체험, 1인방송 등의 콘텐츠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전국에서 郡단위 메이커스페이스로서 첫 테이프를 끊은 여성개발원은 여성·가족친화형 메이커스페이스의 기능을 더하기 위하여 목공, 가죽공예, 플라워공예 등 기술교육 반도 잇따라 개설한다. 모든 과정은 코로나 재확산을 막기 위해 정원의 ⅓ 규모로 축소하여 5명 내외로 운영한다.

 

이에 앞서 여성개발원은 여성기술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여기공협동조합(이사장 이현숙)과 업무협약을 맺고, 집수리·청소방역 교육과 여성용접공 양성 등 분야의 일자리훈련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최미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은 "앞으로 여성기술자들을 많이 배출, 여성일자리의 장벽을 허물고, 경력단절여성들을 기술문화로 무장시켜 경쟁력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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