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견디며 귀농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귀농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귀농인 정착을 돕기 위해 군비 2억 3000만 원을 투입하여 귀농인 정착지원 사업과 귀농인 주택수리비 지원사업을 시행하여 지난 21일 신청 접수를 완료하였다.
또한, 올해 하반기에는 농지구입, 주택구입 등 영농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귀농인 7세대에게 연 2% 이자율로 세대당 3억 7,500만 원까지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 조건의 융자지원을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오는 8월 27일부터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0 K-FARM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하여 귀농을 꿈꾸는 도시민에게 무안군을 홍보 할 예정이다"면서,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예비 귀농인의 구체적인 귀농계획 수립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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