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25일 기준으로 광복절 집회에 참석한 지역민을 최종 23명으로 파악하고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되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8일 오후 중앙방역대책본부로부터 8ㆍ15 광복절 집회 참석자 대상 진단검사와 능동감시 협조를 요청하는 내용의 공문에 따라 우리시 참석자를 추가 확인하고 선별검사를 추진했다.
일부단체에서 참석사실을 강하게 부인하는 등 선별검사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18일부터 25일까지 최종 23명을 확인하고 진단검사한 결과 전원 음성으로 판정됐다.
시는 전국적으로 집단감염이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광복절 광화문 집회 참가자에 대한 2주간 능동감시를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광복절 광화문 집회에 참석 또는 단순 방문하거나, 집회 장소를 왕래한 시민은 무료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니 해당 지역 방문 이력이 있는 시민은 반드시 외출을 자제하고, 보건소 문의 및 자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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