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수해지역 주민들의 삶의 터전인 토지경계의 긴급복구를 위해 지적 재조사에 나선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산사태 등으로 토지경계가 없어진 2개지구 543필지에 대해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추가 지정해 9월 중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히 섬진강변 수해지역인 곡성군과 담양군은 산사태 및 침수로 인한 피해가 심한 지역이다.
따라서 주택 및 농경지를 복원하기 위해서는 지적측량이 필요하며 수해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비용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중앙부처와 협의해 지적재조사지구로 추가 지정, 지적측량 수수료를 100% 감면해 추진하게 된다.
전라남도는 지난 2012년부터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일반적인 지적재조사 지구는 2~3년의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드론, GNSS, 모바일측량 등 최신 기술과 장비로 6개월 이내 복구를 목표로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정애숙 전라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지역민들의 고통을 나누고 삶의 터전을 빠르게 복구하기 위해 필요한 인력과 예산을 추가 확보해 정확한 토지정보를 다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