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코로나19 원천 차단을 위해 방역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평소 도매시장 소독을 실시하고 있지만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고, 도매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하여 지난 8월부터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한 경매장 내부, 공중화장실, 사무실 등 밀집장소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추가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홍보 현수막 17점을 제작 도매시장 곳곳에 내걸어 방문자의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고, 도매시장 모든 법인, 중도매인, 상인들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방문자에 대한 열 체크, 출입자 명부작성, 마스크 착용 지도를 통한 감염전파 차단에 힘쓰고 있다.
이정석 농수물도매시장 소장은 "코로나 19가 종료될 때까지 방역활동을 강화해 유통종사자와 출하자, 소비자가 모두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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