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이 계속된 장마와 연이은 태풍으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은 농가를 방문해 일손 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10~11일 양일에 걸쳐 300여 명이 피해 농가에 투입돼 복구활동을 실시했으며, 쓰러진 과목 세우기, 배추 비닐 씌우기 등을 진행했다. 영덕군청 직원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역시 참여해 손을 보탰다.
배추 재배 농가를 운영하는 백성규씨는 "행정적 도움과 함께 일손을 보태줘 많은 도움이 됐다"며 감사를 표시했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계속된 장마와 연이은 태풍으로 많은 피해를 입은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신속히 피해복구 돼 우리 군 농업인들이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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