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본부는 지난 9월 3일부터 현재까지 830여명의 경상북도 의용소방대원들이 경주·포항 등 태풍 피해지역을 찾아 복구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경북도 의용소방대원들은 도내 태풍 피해지역을 찾아 침수된 주택의 가구·전자제품 세척, 흙탕물로 범벅이 된 장판·벽지 뜯어내기, 가재도구 씻기 등 피해 복구 지원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폭우와 강풍으로 한해 농사를 망치게 된 토마토 비닐하우스 복구 활동에 인력을 집중 투입하는 등 지역민들의 시름을 덜어주고자 피해복구에 총력을 다했다.
또한 경북소방본부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 150여 명은 울진 실종자 수색현장에 투입돼 휴일도 반납한 채 실종자 수색에 전념했다.
경북소방본부는 18일까지 도내 태풍 피해지역에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200여 명을 추가적으로 투입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과 아픔을 함께 나누며 충격과 실의에 빠진 지역민들을 위로하고 복구활동에 임할 계획이다.
남화영 소방본부장은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해 복구활동에 힘쓰고 있다"라며, "피해 지역민들이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빠른 시일 내 다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