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체온 측정 및 자동 손소독기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보다 강화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예방 체계를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 8월 초 시청 본관 입구에 2대를 시범 설치한 데 이어 지역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문화회관, 버스종합터미널 등 29개소에 스마트 체온측정기 및 자동 손소독기를 추가로 설치했다.
스마트 체온측정기는 마스크 착용 상태에서도 정확한 얼굴 인식 및 체온 측정이 가능하고 무인 운영이 가능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AI기술을 활용해 자동카메라 시스템 작동으로 내방자 영상기록과 시간대별 출입자 파악이 가능해 유사 시 방역자료 활용도 용이하다
아울러 체온이 높을 때에는 자동 경보가 울리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이 들어오면 착용 권고 안내 음성이 나와 방역 수칙 준수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한다.
이창희 안전재난과장은 "코로나19의 지역 내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마스크 비축뿐만 아니라 선별검사소 검사 확대 등 다양한 대책을 시행 중"이라며 "이번 체온측정기와 손 소독기 설치로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경각심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