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부경찰서, 공항철도 운서역에 여성안심길 조성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은 친근한 경찰이미지를 매일 운서역 통행로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인천중부경찰서(서장 박찬규)는 공항철도 운서역 통행로에 여성의 안전 확보와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팝아트 그림 대형 래핑(Wrapping)과 경찰 실물 스탠딩을 활용해 여성안심길을 조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여성안심길은 여성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CCTV, 보안등 등 범죄 예방 시설물이 설치되고 경찰의 집중적인 순찰활동이 이루어지는 곳으로, 이번에 조성된 여성안심길은 운서역 주변에 젊은 20~30대 여성의 거주가 많고 통행량이 빈번한 점을 고려했다.
특히, 이번 여성안심길은 운서역에서 공항신도시로 나가는 보행 통로(길이 44m, 너비 12m) 입구와 내벽에 팝아트를 활용한 가시적인 대형 그림 래핑(높이 2.5m, 너비 6m)과 손을 흔드는 경찰관의 실물 크기 래핑 그리고 여성안심길을 표시하는 파란색 라인(길이 44m, 높이 30cm)으로 조성해, 여성 안전을 위한 경찰의 노력을 표현하고 경찰 활동의 접촉 빈도는 높여 체감 안전도까지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중부경찰서 이정석 생활안전과장은 "앞으로도 취약지역에 대해 추가로 여성안심길을 지정해 개선함으로써 여성들이 실질적으로 느끼는 체감 안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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