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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여고'환동해권의 새로운 미래학교로 만든다'

경북교육청 전경.

경북교육청은 경북형 미래학교 선도모델 구축을 위한 2020년 학교단위 학교공간혁신사업으로 포항여자고등학교와 성주 초전초등학교가 교육부 검토위원회에 통과됐다고 17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포항여자고등학교, 성주 초전초등학교, 상주남부초등학교 등 3개교를 신청했으나 지난 11일 교육부 학교단위 검토위원회 심의에서 포항여자고등학교, 성주 초전초등학교 2개교만 승인 받았다.

 

심의 의견에 따라 사업범위와 규모 등을 검토해 사전기획용역을 추진 할 예정이다.

 

2020년 학교단위 사업은 40년이 경과 한 노후된 건물로 개축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언택트 기술을 활용한 교육 등 미래사회에 대응하는 교육을 위한 학습공간 조성으로 미래학교 선도모델을 구축해 환동해권의 새로운 미래학교로 만들 계획이다.

 

특히 포항여자고등학교는 사업비 569억 원을 투자해 지역의 6개 고등학교와 클러스트를 맺고 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 개설로 지역사회의 요구를 반영한 학생 참여형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거점학교로 학교공간혁신 사업을 통해 경북형 인문계고등학교 선도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한편 재심의를 받은 상주남부초등학교는 내년도부터 학교단위 학교공간혁신사업과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조성사업이 통합됨에 따라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조성 1차 사업(2021년~2025년) 반영을 검토 중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미래사회에 대응하는 경북형 미래학교 선도 모델을 구축 할 수 있도록 학교단위 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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