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지난 1차 태풍피해가구 학비지원에 신청하지 못한 학생을 대상으로 2차 학비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오는 4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아 학교로 제출하면 된다.
태풍 피해가구 학비지원은 올해 발생한 3개의 태풍 바비, 마이삭, 하이선으로 인해 경제적 피해를 입은 학부모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경북교육청에서 시행하는 학비지원 제도이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 10월 1차 태풍 피해가구 학비지원으로 고등학교 1학년 34명에게 2학기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비 1천 5백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피해를 입고도 신청하지 못하는 학생이 없도록 2차 지원을 하기로 했다"며"따뜻한 경북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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