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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거 현실과 대안은?…서울시, 27일 온라인 시민토론회

서울 주거 현실과 대안은?…서울시, 27일 온라인 시민토론회

 

서울시는 27일 '지상의 방 한 칸, 서울의 주거 현실과 대안'을 주제로 온라인 워크숍을 개최한다./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27일 '지상의 방 한 칸, 서울의 주거 현실과 대안'을 주제로 '민주주의 서울' 온라인 시민제안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민주주의 서울은 시민이 스스로 일상의 문제를 제안하고 서울시와 함께 토론해서 정책을 만들어가는 시민참여 플랫폼이다.

 

이번 워크숍은 1인 가구, 청년, 비혼 여성의 주거 현실과 문제점을 돌아보고 계층별 적정 주거를 위한 주거 복지 정책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여성권익증진을 위한 비영리 단체 WNC 김혜원 대표가 청년 여성의 주거 현실과 안정적인 주거 확보를 위한 방안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사회주택, 도시재생, 커뮤니티 분야에서 사회혁신 솔루션을 만드는 녹색친구들의 박세정 과장이 비영리 주거모델, 공동체주택 등 달라지는 가구로 보는 미래 주거의 방향에 대해 토론한다

 

워크숍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울의 주거 문제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다.

 

조미숙 서울민주주의담당관은 "청년 주거에 대한 청년의 생각을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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