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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상명대 미술학부 생활예술전공,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참여

상명대 미술학부 생활예술전공,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참여

 

상명대 생활예술전공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전시 포스터/상명대 제공

상명대(총장 백웅기)는 미술학부 생활예술전공 학생들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지난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열리는 '제19회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에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는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해 알리고 국내 브랜드들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국내 최대규모 전시회다.

 

올해는 200여 개의 브랜드와 400여 개의 부스가 참여했다.

 

이번 전시에는 7가지 주제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이 작품들은 생활예술전공 3, 4학년 학생 20여 명이 팀 또는 개인으로 작업한 작품들이다.

 

전시에 참여한 생활예술전공 김륜 학생은 "전시를 준비하면서 단순한 디자인 또는 공정, 예술성을 각기 생각하는 것이 아닌, 이 모두가 합쳐지고 조화를 이루는 과정이었고, 또한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라고 말했다.

 

곽철안 생활예술전공 교수는 "올해는 코로나19로 해외에서 개최되는 국제대회에는 참가할 수 없어 아쉬움이 있지만, '서울디자인페스티벌'과 얼마 전 마무리된 '공예트랜드페어' 등 국내에서 열리는 관련 주요 박람회에 참여해 작품과 학생들의 역량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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