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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서울시, 신림선 도시철도 전동차 반입··· 2022년 개통

차량기지 검사선에 입고된 전동차./ 서울시

 

 

서울시는 '신림선 도시철도' 여의도~서울대 앞 7.8㎞ 전 구간을 지하터널로 관통하는 고무차륜 전동차를 신림선 도시철도 차량기지에 반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신림선 도시철도는 9호선 샛강역에서 시작해 1호선 대방역, 7호선 보라매역, 2호선 신림역을 경유해 서울대 앞까지 연결된다. 총 연장 7.8㎞로 차량기지 1개소, 환승정거장 4개소를 포함해 총 11개의 정거장이 조성된다.

 

신림선 도시철도 건설공사는 도림천, 샛강 같은 하천과 대방지하차도(영등포구), 당곡사거리(관악구) 등 노후 구조물을 하부로 통과하는 매우 어려운 공사이지만, 철저한 안전관리 속에 이달 16일 모든 구간 터널이 뚫렸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해당 구간에서 운영될 고무차륜 전동차를 지난 21일 동작구 보라매공원내 신림선 차량기지에 2편성(1편성 3칸) 반입했다. 고무차륜은 고무바퀴가 달린 전동차로 진동과 소음이 적은 특징이 있다.

 

전동차는 2편성씩 총 6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반입되며, 총 12편성이 운행된다. 시는 내년 1월부터 8월까지 약 2.1㎞ 구간에서 우선 시운전을 진행한다. 신림선 도시철도는 2022년 상반기에 개통될 예정이다.

 

김진팔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국장은 "서울 서남부 지역주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의 성능과 안전성을 철저히 검증할 것"이라며 "서남권 교통난 해소와 기존 도시철도와의 네트워크 구축으로 혁신적인 교통 인프라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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