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봉 여수시장이 지난 12일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문병훈 여수경찰서장에게 지명을 받은 권 시장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피켓을 든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리며,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생활 속 작은 실천을 다짐했다.
이번 챌린지는 최근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 사망사고 발생이 늘어남에 따라 김희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본부장을 시작으로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추진됐다.
권오봉 시장은 "어린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안전 문화가 범국민적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면서 "다짐에서 끝나지 않고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많은 분들의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권 시장은 다음 참가자로 강정희 도의원과 박수성 여수산단공장장협의회장, 장충남 남해군수를 지목했다.
한편 여수시는 어린이가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초등학교 인근에 옐로우카펫을 설치하는 등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28개교에 시인성이 좋은 노란 신호등 설치 및 도색사업을 추진하고, 올해 12개교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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