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지역 내 어린이집·유치원 졸업시기를 맞이해 육아 고민이 늘어난, 취학아동 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에서 취학아동 1500여 명의 졸업사진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지역 내 보육시설에 재원 중이고, 부 또는 모가 광양시에 주소를 둔 가정으로 2021학년도 취학 예정인 아동이다.
신청은 보육시설 별로 가능하며, 아동 1인당 5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
황재우 보육재단이사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부모들의 양육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미취학 아동 졸업사진비 지원을 통해 아이들에게 유년기의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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