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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정종철 교육부 차관, 서울 학원 방역 현장 점검

정종철 교육부차관이 24일 오후 수도권 방역대책 특별점검 기간에 맞춰 서울시 소재 학원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점검한다. 사진은 정종찰 차관이 지난 15일 충북 청주 오송중학교 급식실 방역 현장점검을 하던 모습/뉴시스 제공

정종철 교육부 차관이 24일 오후 3시30분 서울 소재 학원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점검한다.

 

교육부는 이날 정 차관의 학원 방역 상황 점검을 시작으로 26일까지 서울·경기·인천 지역 유·초·중·고등학교와 학원, 대학 등 교육기관 방역 집중 점검한다.

 

수도권 특별방역대책 기간에 맞춰 실·국장급 간부 직원 20명으로 구성된 점검단이 시·도교육청 및 지자체와 함께 점검하게 된다.

 

수도권 학원·교습소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따라 시설면적 8㎡ 당 1명으로 인원을 제한하거나 두 칸 띄우기 하에 운영할 수 있다. 혹은, 시설면적 4㎡당 1명으로 인원을 제한하거나 한 칸 띄우기로도 가능하다. 다만, 22시 운영을 중단행 한다.

 

정 차관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75회에 걸쳐 누적 31만2000개소를 현장 점검했다"며 "학생·교직원의 코로나19 감염을 막고 등교수업을 확대할 수 있도록 교육 분야 방역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교육부 #정종철 #차관 #학원 #방역 #특별방역대책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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