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넷째 주에는 올해 중 가장 많은 분양 물량이 쏟아질 전망이다.
25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4월 넷째 주에는 전국 13곳에서 총 1만750가구(주상복합·공공분양·민간임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서울 유일 공급 단지 '쌍문역 시티프라디움'과 비규제 단지인 '한화 포레나 포항', 'e편한세상 진천로얄하임' 등 눈여겨볼만한 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견본주택은 '직산역 서희스타힐스 뉴플래닝시티' 등 15곳에서 개관하며 당첨자 발표는 8곳, 계약은 24곳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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