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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숭실사이버대·총동문회, '제1회 숭실사이버대 미래 포럼' 개최

"평생교육의 장 마련, 명문대학으로 발전시킬 것"

 

숭실사이버대와 총동문회가 지난 7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 호텔 스테이트룸에서 공동으로 '제1회 숭실사이버 미래 포럼'을 개최한 뒤 참여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숭실사이버대 제공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는 총동문회(회장 안윤수)와 7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 호텔 스테이트룸에서 공동으로 '제1회 숭실사이버 미래 포럼'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 23년간 약 7000여 명의 재학생과 2만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평생교육 장을 이끌어 온 숭실사이버대의 지난 발자취를 되짚어보며, 시대적 변화에 따라 앞으로 대학 및 동문들이 우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발전적 방안과 역할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포럼에는 한헌수 총장, 안윤수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교직원 및 동문 50여 명이 참석했다.

 

한헌수 총장은 인사말에서 "교육의 질을 높이고 미래의 산업을 주도할 수 있는 전공 개발, 국내외 협력네트워크 활성화 등 대학 특성화를 통해 학생과 교수, 직원 모두를 위한 평생교육의 장을 마련해 명문 대학으로 발전시키겠다" 며 "대학과 총동문회의 화합된 미래를 위해 이번 포럼이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숭실사이버대학교 총동문회가 숭실대학교 총동문회와도 하나가 되는 자리가 되길 희망하며 지속적인 포럼을 통해 중추적 역할을 하기를 소망한다" 고 말했다.

 

안윤수 총동문회장은 '제1회 숭실사이버 미래 포럼'을 계기로 대학과 총동문회가 더욱 성숙할 수 있는 동문들의 모임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남겼다.

 

한편, 올해로 개교24주년을 맞는 숭실사이버대는 온라인 수업과 시험만으로 정규 4년제 학사학위와 국가공인 및 학교인증의 다양한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모든 학점을 이수할 수 있는 정규 4년제 고등교육기관으로, 일반 오프라인 대학 1/4 수준의 등록금과 입학·일반·성적·교역자(목사, 전도사, 선교사, 강도사와 가족 및 교인)장학과 군장학(군 장교 및 군 가족 장학, 예비역장학), 산업체위탁교육장학, 장애인장학, 교육기회균등장학 등 다양한 교내 장학제도를 운영, 학생들이 학비 부담 없이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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