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교육

홍석륜 세종대 물리천문학과 교수팀, 과기정통부 ‘기초연구실 지원사업’ 선정

과기정통부 주관 기초연구실 지원사업에 선정된 (왼쪽부터)김근수, 홍석륜, 엄종화 세종대 물리천문학과 교수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세종대 제공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홍석륜 물리천문학과 교수 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초연구실(심화형)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홍 교수가 연구책임을 맡은 '야누스 2차원 반도체의 밸리스핀트로닉스 기초연구실'은 엄종화 세종대 물리천문학과 교수, 김근수 교수와 장아랑 세명대 교수가 공동 참여한다.

 

세종대 기초연구실에서는 야누스 2차원 반도체의 전산모사, 성장·합성 및 분석을 통해 밸리스핀트로닉스 소재·소자 개발을 위한 기초연구를 수행한다.

 

특히 각 분야의 전문가 4명이 ▲야누스 2차원 반도체 디자인 및 합성 ▲전산모사 및 특성 평가를 통한 야누스 2차원 반도체 소재 최적화 ▲밸리스핀트로닉스 소재 특성 평가 및 소자 개발에 초점을 맞춰 연구한다.

 

기초연구실 과제는 이번달부터 2024년 2월까지 3년 동안 연간 최대 5억원을 지원받는다. 또한 3년 후 후속연구(3년)에 추가로 선정되는 경우 최대 6년 동안 연구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 기초연구실 지원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운영·관리하는 집단연구지원사업이다. 전문 분야에 소규모 기초연구 그룹을 육성·지원하며 신기술 개발과 신진 연구자 육성을 위해 올해 123개 연구실이 선정됐고, 물리(심화형) 분야로는 세종대 기초연구실을 포함하여 총 3개 연구실만이 선정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