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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방/외교

원인철 합참의장, 美 태평양함대사령관과도 접견

원인철 합참의장이 10일 서울 용산 합동참모본부에서 방한 중인 미국 태평양함대사령관 사무엘 파파로 대장을 접견하고 있다. 사진=합참

원인철 합참의장은 10일 미국 태평양함대사령관 사무엘 파파로 대장을 접견해 상호 협력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원의장은 앞서 지난3일 미국 인도태평양사령관 존 아퀼리노대장도 접견한바 있다.

 

이날 합참에 따르면 원 의장은 파파로 제독의 태평양함대사령관 취임을 축하하면서"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정착을 위한 양국 정부의 노력을 군사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태평양함대사령부와의 협력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파파로 제독은 "한국은 미국의 가장 강력한 동맹국으로,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해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면서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 강화를 위해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답했다.

 

공개된 접견 내용은 아퀼리노 제독과 큰 차이가 없어보인다. 아퀼리노 제독과은 지난 4월 30일 취임 이후 첫 번째 해외 방문으로 한국을 댁했다. 파파로 제독도 지난달 5일 취임한지 한 달만에 원 의장과 접견을 가졌다.

 

합참은 이번 접견은 인도·태평양지역 주요 동맹국과의 유대 강화 취지에서 실시 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9일부터 부산에서 실시되는 해양방위산업 전시회인 '마덱스(MADEX)' 기간에 방문한 점 등으로 보아, 미국의 해상동맹 강화 움직임과 연관이 있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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