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디엘이앤씨)가 중소기업과 3년간의 연구기간을 거쳐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언택트,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홈을 선보인다. 디엘이앤씨는 이번에 공개한 기술을 e편한세상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디엘이앤씨가 선보이는 첫 번째 기술은 AI 주차유도 관제시스템이다. 입주민의 차량이 진입하면 AI가 차랑정보를 분석해 입주민의 집에서 가장 가까운 주차공간을 스마트폰이나 전광판을 통해 안내해 준다. 주차가 완료되면 스마트폰이나 월패드에서 주차된 차량을 확인 가능하다.
주차를 하고 아파트 출입구로 올라오면 안면 인식 로비폰이 설치돼 있어 출입카드나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 없다. 기계가 얼굴을 인식하면 자동으로 엘리베이터가 호출되는 시스템이다. 외부 방문객은 간단한 손짓으로 엘리베이터를 호출할 수도 있다.
언택트 기술도 선보일 계획이다. 디엘이앤씨는 사람의 활동을 추적해 조명이 자동으로 조절되는 '재실 감지 조명시스템'을 개발했다. 같은 집에서도 사람이 오랫동안 머무르지 않는 펜트리, 보조 주방, 실외기실 같은 곳에 이 시스템이 적용된다.
아파트 곳곳에는 각종 IoT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디엘이앤씨는 사람이 휴대하고 이동하면서 온도를 조절하고 조명을 조절할 수 있는 리모컨을 설치하고 더 넓은 각도로 촬영 가능한 스마트 도어폰 또한 도입했다. 도어폰은 현관 앞에 택배가 도착하면 입주민이 스마트폰으로 택배가 도착했다는 알림 메시지를 보내준다.
디엘이앤씨 최영락 주택기술개발 담당임원은 6일 "시대변화보다 앞서 나갈 수 있는 스마트 홈 구현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연구개발 투자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똑똑하고 안전한 아파트에 대한 고객들의 눈 높이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e편한세상의 차별화된 기술개발에 집중할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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