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과 경희대학교의료원 컨소시엄(이하 컨소시엄)이 하남시가 민간공동사업으로 추진하는 친환경 문화복합단지 'H2 프로젝트' 공모에 지원한다. H2 프로젝트는 하남시 창우동 108번지 일원만 2000㎡ 부지에 종합병원을 비롯한 어린이 체험시설, 호텔, 컨벤션 시설 등을 건설하는 국가사업이다.
하남도시공사는 19일까지 민간사업자 지정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접수해 평가를 거치고 8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한화건설은 풍력발전, 환경융복합시설 등 친환경 사업을 추진해 온 건설사다.
김기택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경희대학교의료원 의료원장은 "최고 수준의 병원이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 것이라는 확신 아래, '학문과 평화'의 경희학원 설립정신과 가치·철학에 따라 공영의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만겸 한화건설 개발사업본부장은 "복합개발사업 분야 톱티어(Top-tier)의 경쟁력과 실적을 바탕으로 경희대학교의료원을 비롯한 일류 파트너들과 함께 충실히 사업제안서를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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