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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내년 서울 공립 유·초등 교사 279명 선발...전년 比 185명 ↓

서울시교육청 본관/메트로신문 DB

서울시교육청이 2022년도 서울 공립 유치원 및 초등교사 임용시험을 통해 총 279명 선발한다. 이는 전년 대비 185명, 5년 전보다 3분의 1로 줄어든 수치다.

 

서울시교육청은 12일 이같이 '2022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선발을 사전예고했다.

 

선발 예정 인원은 ▲유치원 교사 40명 ▲유치원 특수교사 3명 ▲초등교사 213명 ▲초등 특수교사 23명으로 총 279명이다. 이 중 20명은 장애인으로 선발 예정이다.

 

지난해보다 유치원 교사 50명, 유치원 특수교사 12명, 초등교사 91명, 초등 특수교사 32명 등 총 185명이 감소했다. 5년 전인 2017년과 비교하면 902명에서 279명으로 3분의 1 이하로 줄었다.

 

교육청은 최종 선발분야 및 인원과 시험 세부사항은 9월15일 시험 시행계획 공고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원서접수는 10월4일부터 8일까지, 제1차 필기시험은 11월13일 실시한다.

 

2022학년도 공립 중·고교 교사, 보건·사서·영양·전문상담·중등 특수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사전예고는 추후 별도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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