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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대교협, 17일부터 대입전형 모의지원 서비스 시작

코로나19 비대면 상황 고려 온라인 화상상담 실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로고/대교협 홈페이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대입상담센터는 17일 2022학년도 대입전형을 위한 '모의지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의지원 서비스는 대교협 협력 고교 재학생들이 원서를 제출하기 전 모의 지원을 통해 그 결과를 분석함으로써 올해 지원 경향 등의 자료를 진로 진학 상담교사와 수험생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대교협 협력고교 전체 2367개교 중 1730개교가 모의지원 서비스에 참여한다.

 

모의 지원은 협력 고교에서 활용하는 대입상담 프로그램에서 수시 모의지원은 ▲1차(8.17~24) ▲2차(8.30~9.3) ▲3차(9.7~8)로 나누어 실시되며, 정시는 12월에 진행된다. 협력 고교 재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교협 대입상담센터는 또 올해도 코로나19 사태로 대입 대면상담이 어려워짐에 따라 온라인 상담을 확대 시행한다.

 

화상상담은 고3 재학생 및 학부모 등 2000여 명을 대상으로 21일부터 내달 1일까지 12일간 실시간 화상상담시스템을 통한 일대일 상담이 진행된다. 16일 오후 8시부터 18일 오후 8시까지 대교협 상담 홈페이지에서 상담 예약을 할 수 있다.

 

한편, 대교협 대입상담센터는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서 4년제 198개 대학, 전문대 137개 대학의 입시정보와 대학별 성적산출 서비스를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진로진학담당 및 고3 담임교사를 위한 대입상담프로그램과 '어디가샘'을 구축해 대입정보 공유와 체계적인 대입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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