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가 동반성장위원회의 '2020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DL이앤씨는 지난해 진행된 '2019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도 최우수등급을 받은 바 있다.
27일 DL이앤씨에 따르면 대기업과 중견기업 210곳을 대상으로 한 올해 평가에서 36개 기업과 함께 가장 높은 등급인 '최우수'에 이름을 올렸다.
DL이앤씨는 공정한 하도급 거래 문화 확립에 주력하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가 배포하는 표준하도급계약서를 100% 적용하고 있다. 또한 건설업계 최초로 '선 계약-후 보증' 방식으로 계약 프로세스를 변경했다.
협력회사에 대한 재무지원도 실시하고 있다. DL은 무상으로 자급을 대여해 주는 동반성장 직접자금 500억원과 상생펀드 500억원 등 총 100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기금을 조성해 협력회사를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협력사의 자금난을 막기 위해 하도급 대금지급일을 매월 10일로 앞당겨 자금을 집행하고 있으며 직접 비용을 부담해 외부 신용평가기관의 재무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역량강화를 위해 경영혁신, 원가절감, 노무, 품질, 안전, 환경 등 업무분야에 대한 교육도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 첨단 장비와 정보기술(IT)을 통해 분석한 공사 현장의 다양한 정보를 디지털 자료로 변환해 협력회사에 제공 중이다. 또한 고가의 드론, 머신 컨트롤 장비를 무상으로 대여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건설 기술을 전파하고 있다.
DL이앤씨는 이를 통해 업무 효율성,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는 동시에 협력회사의 디지털 혁신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DL이앤씨는 협력회사 임직원 및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현장 안전관리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정규직 현장 안전관리자를 확보했다.
한편 DL이앤씨는 지난 2019년부터 안전체험학교를 개관해 회사 임직원 및 협력업체 임직원들까지 대상을 확대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최근에는 경기도 용인에 자리잡고 있던 안전체험학교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DL대덕연구소 내에 이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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