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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기술지주 자회사 스탠스, ‘올해의 안전 혁신제품상’ 장려상 수상

서울과학기술대학교기술지주(주) 자회사 ㈜스탠스가 안전산업박람회에서 ' 2021 올해의 안전 혁신제품상'의 안전산업 종합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서울과기대 제공

서울과학기술대학교기술지주(주) 자회사 ㈜스탠스(대표 전지혜, 이하 스탠스)가 'K-SAFETY INNOVATION AWARDS 2021(올해의 안전 혁신제품상)'의 안전산업 종합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28일 서울과학기술대에 따르면, 이번 시상식에서 스탠스가 선보인 제품은 디지털 트윈 기반 통합 관리·관제 솔루션인 AWAS-DT(AI Worker Assistance Solution-Digital Twin)다.

 

AWAS-DT는 실제 산업현장을 디지털 트윈으로 3D시각화해 이상 징후를 실시간 자동으로 감지하고 사전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시각화 기능을 제공한다.

 

각 세부 시설 영역별 데이터 관리, 점검 이력, 보고서 조회 같은 정보 관리 지원에서부터 현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예측과 가상 시뮬레이션 등 종합 시각화 솔루션으로서 다양한 기능도 제공한다.

 

전지혜스탠스 대표는 "AWAS-DT의 현장 시각화를 통해 작업자의 위치와 움직임을 메타버스로 구현할 수도 있다"며"AWAS-DT와 최근 개발한 자동 3D 데이터 생성 소프트웨어인 'Auto-i3D(Auto-immersive 3D)'를 통해 디지털 트윈 데이터 시각화 기술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안전산업박람회에서 주최하는 '올해의 안전 혁신제품상'은 올해 안전산업을 이끈 혁신제품, 서비스, 기술 등을 선정해 올해 안전산업의 동향 및 트렌드를 살펴보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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