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매매와 전세가격 상승폭이 지난주 대비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부동산원이 조사한 전국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아파트 매매가격은 0.20%에서 0.19%로 상승폭이 줄었다. 규제완화 기대감 있는 재건축과 중저가 위주로 상승했지만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상 및 한도 축소, 추석연휴 영향 등으로 2주 연속 상승폭이 축소됐다.
자치구별로는 ▲강서구(0.28%) ▲강남구(0.25%) ▲서초구(0.25%) ▲송파구(0.24%) ▲노원구(0.23%) ▲용산구(0.23%) ▲관악구(0.22%) ▲구로구(0.22%) ▲은평구(0.20%) ▲강동구(0.19%)가 상승했다.
서울 전세는 인기단지 및 중저가 위주로 상승세가 지속됐지만 은행권 전세대출 한도 축소 움직임, 추석 연휴 영향 등으로 거래 위축되며 2주 연속으로 상승폭이 축소됐다. 전세의 경우 ▲마포구(0.19%) ▲중구(0.19%) ▲영등포구(0.19%) ▲노원구(0.18%) ▲서대문구(0.18%) ▲강동구(0.18%) ▲동작구(0.18%) ▲강남구(0.16%) ▲서초구(0.15%)는 정비사업 이주수요 영향 있는 방배·서초동 위주, 송파구(0.06%)는 오금·거여·가락동 위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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