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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코로나19 신규확진 1953명…전날보다 222명 감소

지난 여름 서울 양천구의회 주차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채취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자수가 2000명 아래로 내려갔다. 4일만이다. 전날의 2176명에서 222명 감소한 수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53명 늘어 누적 32만 9925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앞서 하루 확진자는 주 중반에 접어들며 지난 6일 2027명, 7일 2425명 8일 2176명 등 사흘 연속 2천 명대를 기록했다.

 

치료중인 인원은 831명 줄어든 3만2436명이다. 사망자는 7명 늘어난 2554명이다.

 

총 검사 건수는 14만4650건이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만3677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8만9124건(확진자 548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1849건(확진자 39명)이다.

 

네 자릿수 확산세는 지난 7월 7일(1211명)부터 95일째 이어지고 있다.

 

한편, 방대본은 지난달 24일과 28일, 지난 5일과 8일에 서울, 경기 지역에서 각각 잘못 집계되거나 중복 집계된 사례 4건을 확인하고 누적 확진자 수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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