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경제 오피니언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뉴스

  • 정치
  • 사회
  • IT.과학
  • 국제
  • 문화
  • 연예
  • 스포츠

    경제

  • 산업
  • 금융
  • 증권
  • 건설/부동산
  • 유통
  • 경제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블로그
경제>경기동향

국제유가 상승에 수출입물가 고공행진

9월 수출입물가지수

수출물가지수 등락률. /한국은행

지난달 수출입 물가가 원·달러 환율과 국제유가 상승으로 동반 오름세를 이어갔다.

 

1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9월 수출물가지수는 114.18(2015=100)로 전월 대비 1.0% 상승했다. 수출물가지수는 지난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100을 넘어섰다. 전년 동월 대비로도 20.2% 올랐다.

 

한은 관계자는 "석탄 및 석유제품, 화학제품 등이 올라 상승세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품목별로는 공산품이 ▲석탄 및 석유제품(1.1%) ▲화학제품(1.4%) 등이 올라 전월보다 1.0% 상승했다. 농림수산품은 전월 대비 0.6% 올랐다.

 

수입물가지수는 124.58로 전월보다 2.4% 증가했다. 수출과 함께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년 동월 대비로도 26.8% 올랐다.

 

수입물가는 국제유가가 상승한 가운데 광산품, 석탄 및 석유제품 등이 오른 영향이 컸다.

 

중간재는 ▲석탄 및 석유제품(6.0%) ▲제1차 금속제품(0.8%) 등을 중심으로 1.8% 상승했다. 자본재 및 소비재 역시 전월 대비 각각 0.8%, 0.7% 늘었다. 광산품(5.1%)을 포함한 원재료 수입물가도 4.6% 올랐다.

기사이력코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