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주)가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영종국제도시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그림 그리기 대회'를 마치고 수상작 전시에 나선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어린이 교통안전 그림그리기 대회는 '어린이들이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를 주제로 2014년부터 신공항하이웨이가 개최해 온 대회로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올해는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으며, 접수된 그림에 대해 인천미술협회의 심사를 거쳐 200명의 수상 어린이를 선정했다.
신공항하이웨이(주)에서는 수상 학생들에게 표창장과 함께 부상으로 문화상품권을 수여하고 영종국제도시 9개 초등학교에 학교발전기금 1,350만원을 기탁했다.
대상에 선정된 어린이 9명에게는 신공항하이웨이와 대회를 후원한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시의회, 인천광역시경찰청 등 8개 기관 표창장이 각각 수여되었다.
신공항하이웨이 전영봉 대표이사는 "우리 어린이들이 교통사고 위험 없이 자라날 수 있도록 안전한 사회를 만들고 영종국제도시 지역 초등학교가 발전할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작 25점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영종대교휴게소에서 12월 13일부터 22일까지, 공항철도 마곡나루역사에서 12월 23일부터 28일까지 순회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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