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0억 들여 100실 규모 스파호텔, 풀빌라 30동 건립
남해군은 23일 (주)세윤과 ' 남해 대지포 웰니스 온천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주)세윤은 내년 3월 실시계획승인을 받는대로 삼동면 대지포 일원에 5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00실 규모의 웰니스 스파호텔, 독채형 풀빌라 30동(90실), 일반상가 등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남해군은 '치유형 온천관광 프로그램'이라는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대지포 온천 지구'는 남해군의 대표적 관광지인 독일마을에서 미조항까지 이어지는 물미해안도로 중간에 자리 잡고 있어, 관광 시너지 효과가 전망된다.
삼동면 소재 '대지포 온천'은지난 2003년 처음 발견됐고, 당시 수온이 40℃로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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