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우울 대응인력, 심리취약계층 지원서비스 강화
울산시가 지역 내 정신건강 서비스가 필요한 시민에게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12월 말부터 본격 운영한다.
마음안심버스 운영은 울산시가 보건복지부 주관'2021년 찾아가는 심리지원서비스 강화를 위한 마음안심버스 운영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된 사업이다.
울산시는 국비 3억 5,000만 원을 지원받아 15인승 버스 3대를 구입해 상담과 운영이 가능하도록 개조했다. 마음안심버스는 스트레스 측정, 정신건강검진 및 상담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광역 및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전문상담사가 팀을 구성해 지역 구석구석을 직접 찾아다니며 심리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대응인력, 심리취약 계층, 선별진료소를 찾아가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신질환을 조기발견 치료를 지원한다.
마음안심버스 이용을 원하는 단체나 기관은 울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052-716-7199),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052-233-1040),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052-262-1148) 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한편 남구는 지난 2018년부터, 북구는 2019년부터 이동상담 차량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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