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전동 육교 이설 및 인도교 설치 안전 기원제 열려
창원시는 '석전동 육교 이설 및 인도교 설치공사 안전 기원제'가 28일 오후 3시 마산회원구 석전동 근주공원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통장협의회장, 메트로석전입주자 대표, 전 석전동 통합추진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특히 인근 북성초등학교 김순옥 교장은 통학로 안전이 보장되는 인도교 설치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난 12월 18일부터 격상된 사회적 거리두기 기준에 따라 안전기원제는 시공사인 주식회사 에스시건설(대표이사 황대성)이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손소독제 사용, 참석자 명단 작성 등 참석자 모두가 수칙을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했다.
석전동에 설치될 인도교는 2016년 석전1·2동 통합에 따라 구름다리 설치안이 건의되어, 2018년 북성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 건의까지 더해져 이번 인도교 설치공사 착공에 이르게 되었다.
앞으로 설치될 인도교는 삼호천과 삼호로를 한번에 횡단이 가능하며, 길이 86.5m, 폭 3m로 교통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도 3기가 설치 예정으로 오는 2022년 6월을 완공 목표로 하고 있다.
허성무 시장은 "인도교 설치 건의부터 착공까지 기다려주신 주민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공사기간 동안 발생할 불편함에 양해를 부탁드리며, 오늘 안전기원제의 의미가 퇴색되지 않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사 현장을 관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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