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산양읍 삼거리에서 지난 28일 미수동 ~ 세포마을 ~ 산양삼거리 구간(지방도 1021호선) 도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통식은 강석주 시장을 비롯해 통영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도의원, 등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 국민의례,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폐회식, 테이프커팅, 도로 현장 답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행사장 사전 방역을 마쳤고 마스크 착용 안내, 체온 체크, 손소독 실시, 내방객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였다.
이번에 개통된 세포마을과 산양삼거리 구간 도로는 지난 2016년에 착공하여 총사업비 227억원이 투입되었으며 총연장 2.3km, 도로폭 22m 왕복4차로 규모이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산양스포츠파크, 박경리 기념관 및 삼덕항 방면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고 급경사 및 급커브를 완화하여 교통편의 증진과 물류비용 절감 효과는 물론 산양일주도로(미륵도) 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준공식에서 공사가 안전하게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지역주민과 공사관계자에게 감사를 전하고,"금번 세포~산양구간도로공사 준공에 이어, 삼덕~연화(중화마을) 지방도1021호선 도로건설공사도 조기에 착수 될 수 있도록 경상남도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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